허머 전기차의 오프로드 성능과 크랩 워크 기능의 효과는 어떤가요?

허머 전기차의 오프로드 성능과 크랩 워크 기능의 효과는 어떤가요?


1. *크랩 워크(CrabWalk)*란 무엇인가?

크랩 워크는 허머 EV에 적용된 4-휠 스티어링(4WS) 시스템의 특수 모드입니다.

일반적인 차량은 앞바퀴만 조향하지만, 이 기능은 뒷바퀴도 앞바퀴와 같은 방향으로 (최대 약 10도) 조향해 줍니다. 그러면 차가 대각선 방향으로 ‘게처럼 걸어가는’ 움직임이 가능합니다.

  • 이 기능은 저속(약 20 mph/약 32 km/h 이하)에서만 작동합니다.

  • 차량이 빠르게 움직이면 자동으로 일반 4WS나 정방향 모드로 바뀝니다.

즉, 순간적으로 대각선 이동이 가능해지는 것이 핵심이에요.

2. 오프로드 상황에서의 실제 효과

좁은 오프로드나 장애물 회피

  • 큰 트럭이 좁은 산길, 바위 틈, 나무 사이를 지나야 하는 상황에서 유용합니다.

  • 일반 차량처럼 계속 전진/후진 + 스티어링만으로는 여러 번 방향을 바꿔야 할 수 있는 곳에서,

  • 대각선 이동을 통해 장애물을 빠르게 피하거나 좁은 틈으로 들어갈 수 있죠.

실제 활용 예

  • 큰 바위 옆을 빠져나갈 때, 좁은 계곡길에서 양 옆 장애물 사이를 지나갈 때→ 한 번에 완벽히 들어가거나 빠져나가는 데 도움이 됩니다.

주행 기동성 향상

  • 통상 4WS만으로도 회전 반경이 크게 줄어듭니다 → 오프로드에서 의외로 큰 도움이 됩니다.

  • 예: 후륜 조향 덕분에 풀사이즈 트럭의 회전반경이 상당히 줄어드는 수준.

3. 실제로 얼마나 도움이 될까?

현실적인 체감

분명히 기동성이 올라간다

  • 좁은 길을 빠져나가거나 U-턴이 필요한 곳

  • 장애물 주변에서 미세 위치 조정

이런 상황에서 운전 부담이 줄고,

불필요한 전진-후진 횟수가 줄어듭니다.

다만,크랩 워크는 속도가 낮아야만 작동 “어떤 조건에서도 완벽히 만능”은 아니라는점이 현실적인 한계입니다. 즉 완전히 사이드 슬라이드로 빠르게 고속 주행 중 부드럽게 회피 같은 ‘터치 없는 매직’ 기능은 아닙니다.

저속·정지에서만 작동한다는 점이 가장 큰 제한이죠.

4. 킹 크랩(King Crab) 모드 — 업그레이드된 방식

허머 EV는 최근 King Crab라는 차별화된 기능도 내놓았는데,이건 뒷바퀴가 앞바퀴보다 더 크게 회전해서

좁은 틈에서 더 민첩하게 움직일 수 있는 방향성을 만들어주는 모드입니다. 최대 25 mph(약 40 km/h)까지 활용 가능해서 전통적인 CrabWalk보다 더 넓은 범위에서 기동성 향상 가능

이 업데이트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허머 EV에서도 적용되는 경우가 있고,

향후 더욱 정교하게 진화할 가능성도 나옵니다.

5. 실제 사용자 관점

장점

  • 엄청난 덩치임에도 좁은 곳에서 유리한 움직임

  • 일반 4WS 대비 특수 상황에서 회피·위치 수정을 쉽게 함

  • 주차·트레일 진입·출구에서 특히 유용

한계

  • 느린 속도 조건에서만 가능 모든 오프로드 상황에서 쓰이는 것은 아님→ 예를 들어 계속 언덕·바위 반복하는 구간에서는크랩워크보다 고저차·타이어 그립·토크 분배이 더 중요. 그리고 일부 운전 커뮤니티에서는 실제로 사용빈도가 낮다고 평가하거나, “쇼 모드 같다”는 의견도 있기는 합니다 — 다만 여기엔 개인차가 존재합니다.

정리

광고 [X]를 누르면 내용이 해제됩니다

AI 분석 및 채팅

3/3
시스템 리소스 로딩 중... 0%

여기를 클릭하면 빠른 로딩(가속)이 가능합니다.